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키퍼 (문단 편집) == 던전 키퍼 모바일 == 2014년 1월 말에 모바일 버전으로도 등장했다. 제작사는 [[미씩 엔터테인먼트]]. 영국 웹진 메트로의 리뷰 요약 글.[[http://metro.co.uk/2014/02/04/dungeon-keeper-review-microtransaction-hell-4289901/|#]] > * In Short: Dungeon Keeper is not a video game, not any more. Instead it’s just a virtual beggar, constantly demanding your spare change and offering nothing in return. > *요약 : 던전 키퍼는 비디오 게임이 아니다. 적어도 더 이상은 말이다. 이건 그저 가상 세계의 거지에 불과하며, 계속해서 당신의 잔돈을 요구하면서도 아무런 대가를 제공하지 않는다. >---- > * '''Pros : Older smartphones aren’t compatible.''' > * '''장점 : 구형 스마트폰에서는 돌아가지 않는다.''' >---- > * Cons : '''A sickening perversion of the whole concept of video games''', with nothing in the way of gameplay just constant cajoling for you to bribe your way to victory. > * 단점 : ''''비디오 게임'이라는 것의 정의를 아주 역겹게 왜곡해 놓은 물건'''일 뿐이고, '게임 플레이'라는 것 자체가 없이 그저 이기고 싶으면 돈을 바치라고 계속해서 유혹할 뿐이다. >---- > * '''Score : 0/10''' '''[[답이 없다]].''' 그래서 이것 때문에 오히려 [[GOG.com]]에서 원작이 잘 팔리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이야기. 던전 키퍼 이름만 빌린 웹 게임으로, 돈을 쏟아부은 자가 승리하는 [[P2W]] 구조의 게임이다. 그냥 원작 하는 게 여러모로 이롭다. 현질 강요가 어찌나 심한지 [[http://www.escapistmagazine.com/news/view/135878-Dungeon-Keeper-Ads-Misleading-Concludes-UK-Advertising-Watchdog|영국 정부에서 부분 유료로 인정하는 걸 거부]]했다. 플레이 자체는 [[클래시 오브 클랜]]과 게임 시스템이 매우 유사하다. 하지만 군데군데 플레이를 제한하는 요소들[* 금광을 3개 이상 늘리기 위해선 시간이나 현질이 필요하다던가 블록 하나를 깨기 위해서 24시간 이상 걸리는 등]이 '''현질'''을 강하게 유도하고 있는데다[* 시작 직후 접하는 튜토리얼서부터 코인(현질템) 사용법을 --강제로-- 가르쳐준다. 초기 지급 분은 튜토리얼이 끝나면 다시 다 환급해준다는 튜토리얼 해설자의 친절한(?) 멘트는 덤.] 전작 던전 키퍼 2의 게임 시스템을 기대하고 플레이했던 유저들의 실망이 게임 평을 나쁘게 만드는 원인인 듯 하다. 방어전 시 자신의 크리처들을 사용할 수 없었던 것도 악평의 원인. 건물을 건설하는 일꾼 캐릭터로 임프가 있는데, 임프들을 때리면 건설 소요 시간이 절반으로 감소한다. "이 무슨..."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때리게 되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. --그리고 [[새디즘|새로운 것]]에 눈을 뜬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